하루에도 많은 기업들이 생겨나고 또한 없어지는 현실에서 미래만을 향한 기업이 아니라, 도자기 하나에 혼을 불어넣고, 노리개 하나에 이름을 새기던 옛 선조들의 장인 정신이 깃든 제품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